㈜자연과 환경과 중국 북경시 수리국과의 합자회사인 ‘육청부원생태과기유한공사’ 공장 준공식이 8월 18일 오전 10시에 성공리에 거행되었습니다.
이 날 당사의 경영고문으로 계신 김동태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측 인사 100여명과 북경시 수리국장을 비롯한 중국측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의 준공식 행사는 MBC 9시뉴스, 매일경제신문, 중국 북경일보, 북경수리보에도 보도 되었습니다.
중국 합자회사는 30,000㎡의 면적에 년 백만장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북경시 신카이취 공사현장에 당사의 제품과 공법이 적용되어 시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연과 환경은 육청부원생태과기유한공사를 통하여 중국 환경복원의 선도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공장준공식 테이프커팅사진(왼쪽부터 김인회사장 김동태전농림부장관 북경시수리협회회장 수리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