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자연과환경, 미세먼지 원인 물질 정화 블록 개발
● 내용: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김영독 교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흡착시켜 가시광 LED 조명으로 분해시키는 소재를 개발했는데, 이 소재를 학교 운동장 넓이만큼 (5000㎡) 설치할 경우 시간당 50g의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할 수 있다. 또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발암물질임과 동시에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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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8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