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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일반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 생산업체인 (주)자연과환경은 올해 말까지 직경 300mm 제품의 KS인증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하게 되었습니다.
(주)자연과환경 에코스틸사업부(前 철강사업부)대구공장은 지난 4월 공장 이전 및 설비 설치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 생산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직경 200mm였던 생산가능범위도 직경 300mm까지 생산 가능한 조관설비를 새롭게 설치하고 생산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관 설비 증설로 총 12개 조관라인에서 연간 2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